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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문화 개선을 위해 모두 모였다!
화환재사용 방지 범국민적인 캠페인 필요
소비자, 농업인, 화훼유통인, 장례식장 힘 모을 것
화환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모두 모였다. 사단법인 한국절화협회(회장 송학민)가 주최 주관한 ‘화환문화 개선을 위한 워크숍’이 지난해 12월 19일 양재동화훼공판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국절화협회를 비롯해 사단법인 한국화원협회, 사단법인 한국장례업협회, 사단법인 한국소비생활연구원, aT 양재동화훼공판장, 농협중앙회, 브랜드 쿡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환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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