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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절화협회
제 목   절화의무자조금 교육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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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절화의무자조금 교육 성황

부제: 경북 봉화영주 절화농업인 60여명 참석

우리 절화농업인이 직접 절화의무자조금 만들 것

 

419, 수요일 저녁 5시 조용했던 봉화군 농업인 회의소에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20대 젊은이부터 60~70대 어르신들도 보인다. 50대 중년 아저씨가 말을 걸어온다.

하이고~, 서울에서 왔니껴?”,

.”

멀리서도 왔구마. 오늘 좋은 얘기 많이 해 주소.”

자조금 얘기 하려고 왔습니다.”

자조?”

옆에 있던 30대 젊은이가 아저씨의 팔을 잡으며 말한다.

아이구마, 아재요. 우리 봉화 농가 모두 하는 거 자조금 말입니더.”

~ 그 자조금. 알았따, 팔은 놔라.”

 

사단법인 한국절화협회(회장 구본대)는 봉화군화훼협의회(회장 조영대)와 절화협회대구경북지회(회장 강금석, 경북화훼연구회 회장)와 함께 지난 19일 봉화군에서 절화의무자조금 교육사업을 진행했다. 봉화 영주 등지에서 60여명의 절화농업인이 참석했다.

구본대 회장은 절화의무자조금을 중심으로 우리 모두 힘을 합친다면 침체된 화훼산업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절화협회는 절화농업인들과 함께 절화의무자조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대 회장은 바쁜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업인들이 참석한 것은 그 만큼 절화의무자조금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강금석 지회장은 절화농업인들이 중심이 되는 절화의무자조금이 진정한 의무자조금이라고 말했다.

박지훈 농가는 봉화는 임의자조금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절화의무자조금을 통해 우리 주산물인 거베라가 좋은 가격을 받고 우리 농업인들도 모두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절화협회는 절화의무자조금의 의미와 과정, 농업인의 역할과 사업 계획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농업인들은 절화의무자조금 진행과 방법, 화환재탕문제, 조화문제, 공판장 가격, 산지 폐기 물량 조절등에 대한 다양한 질의를 했다.

한국절화협회는 지난 3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절화의무자조금 설치 계획서를 제출하고 설치 승인 요청을 한 상태다. 한국절화협회는 주요 절화 주산지 지역을 중심으로 의무자조금 교육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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